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리더 없는 날' 시행, "주도적으로 일하는 문화 정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30 10:5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리더 없는 날’을 만들어 운영한다.

구성원들이 조직 책임자 없이도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정착하기 위해서다.
 
LG전자 '리더 없는 날' 시행, "주도적으로 일하는 문화 정착"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는 7월부터 임원을 포함한 팀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월 1회 회사에 출근하지 않도록 하는 ‘리더 없는 날’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성원들은 조직 책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리더가 돼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조직 책임자는 재충전 기회를 지녀 휴가에서 복귀한 뒤 업무 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런 방안을 시행하게 됐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조직 책임자는 한 달 전에 휴가일을 정한 뒤 구성원들에게 미리 공유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원들이 휴가에 들어간 책임자에게 연락하지 않도록 LG전자는 안내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미 2016년부터 ‘팀장 없는 날’을 운영해왔다.

‘리더 없는 날’은 기존의 ‘팀장 없는 날’의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참여 대상자를 팀장에서 임원 등 조직 책임자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