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 한전KDN,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위해 협력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9 15:0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 한전KDN,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위해 협력 강화
▲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김장현 한전KDN ICT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한전KPS가 한전KDN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KPS는 28일 한전KPS 본사에서 한전KDN과 송전선로 정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구 표준화와 공동개발에 관한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과 한전KDN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송전철탑 승탑작업 전용 안전장구를 표준화해 송전설비와 광통신(OPGW)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안전장구 연구개발 및 안전성 검증, 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 등의 장점을 모아 안전장구 표준화와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의 안전과 관련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전KPS는 한국전력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1만3천㎞가 넘는 송전설비의 유지정비, 성능 및 안전진단 등 송변전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공기업이다.

한전KPS는 첨단 전력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우리나라 전력계통 과정에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전KDN과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작업현장 환경 개선 및 안전문화 확대는 물론 IT기술을 활용한 설비관리 분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