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코리아, 고객신뢰 회복 위해 부품물류시설에 투자 확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28 18:2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코리아가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부품물류시설과 사후서비스부문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BMW그룹코리아는 28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부품물류센터에서 미래 투자계획을 내놨다. 
 
BMW코리아, 고객신뢰 회복 위해 부품물류시설에 투자 확대
▲ BMW코리아의 안성 부품물류센터.

BMW코리아는 안성 부품물류센터에 모두 300억 원을 투자해 규모를 확장하고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부품물류센터 규모는 기존 5만7000㎡에서 8만8000㎡로 늘어난다. 

BMW코리아는 부품물류센터 규모를 확장하면 더 많은 부품을 보관할 수 있게 돼 고객에게 빠르게 부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에서 생산된 부품을 국내로 더 빨리 들여오기 위해 유라시아철도를 이용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유라시아철도를 이용하면 부품 공급기간을 60여 일에서 40여 일로 줄일 수 있다고 BMW코리아는 설명했다.

안성 부품물류센터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도 세웠다. 

BMW코리아는 2017년 1300억여 원을 투자해 부품물류센터를 설립했다. 독일을 제외하고 해외에 세워진 부품물류센터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BMW코리아는 도심 외곽지역에 서비스센터의 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 ‘서비스팩토리’도 세우고 대형마트와 연계한 경정비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