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추석 직전 주말 의무휴업일 바꿔달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27 16:5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3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추석 연휴 직전 주말 의무휴업일을 변경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3사는 최근 전국 189개 시·군·자치구에 의무휴업일을 추석 전 일요일인 9월8일에서 추석 당일인 9월13일로 바꿔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추석 직전 주말 의무휴업일 바꿔달라"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로고.

추석연휴 바로 전 주말은 대형마트가 큰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달마다 2회 각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날에 문을 닫아야 한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은 지역마다 다른데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대부분의 지역은 9월8일이 영업을 할 수 없는 의무휴업일이다.

27일 기준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전국 406개 점포 가운데 103개 점포는 각 지자체와 협의해 추석 전 일요일이 아닌 추석 당일에 영업을 쉬기로 했다.

다만 서울과 부산 지역 지자체는 대형마트 측에 의무휴업일을 변경해줄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도 대부분의 지자체가 추석 전날인 9월23일 일요일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면서 전국 대형마트의 절반 이상인 277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