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시설공단, 서부발전과 유휴부지 활용 연료전지발전사업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7 16:2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도시설공단, 서부발전과 유휴부지 활용 연료전지발전사업 추진
▲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3월13일 경기도 군포변전소를 둘러보고 있다. <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거될 변전소 부지에 연료전지발전소를 짓는다.

철도시설공단은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지역 노후변전소 개량사업에 따라 철거할 예정인 경기도 의왕시 (구)군포변전소 부지를 제공한다.

서부발전은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자해 10㎿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고 2021년 1월부터 운영한다.

철도시설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발전소 인근 약 33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 6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하 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확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