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인원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 차명훈 "자금세탁에 선제적 대응"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27 11:4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이 자금세탁 방지 역량을 강화한다. 

코인원은 자금세탁 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금세탁 방지 컨설팅회사인 에이블컨설팅과 ‘자금세탁 방지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인원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 차명훈 "자금세탁에 선제적 대응"
▲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코인원은 자금세탁 방지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금세탁 방지 역량을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안 및 기존 금융권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이블컨설팅은 국내 제 1금융권은 물론 금융정보분석원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자금세탁 방지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을 진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는 "코인원은 이번 자금세탁 방지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금융권 수준의 고객확인제도와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갖추고 각종 범죄, 테러 등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추가적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자금세탁 방지 관련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코인원은 6월 자금세탁방지 전문대응팀을 구성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