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임대차 신고 의무화하면 인테리어 수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8-27 08: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샘 주식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전·월세 임대차 신고가 의무화하면 인테리어 수리가 늘면서 한샘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한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임대차 신고 의무화하면 인테리어 수혜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한샘의 목표주가 10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샘 주가는 26일 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채 연구원은 “전·월세 신고를 의무화하는 부동산 관련 법률이 대표 발의됐다”며 “임대차신고가 의무화하면 한샘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부동산시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전·월세 같은 임대차 거래도 30일 이내에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현재 한국의 임대차 시장은 850만 호 가량으로 파악되는데 이 가운데 미등록이 600만 호 가량으로 추정되는 만큼 개정안에 효력이 생기면 임대소득과 관련한 과세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 연구원은 임대소득의 과세 투명성이 확보되면 한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바라봤다.
 
그는 “인테리어 수리는 임차료를 높일 요인인 동시에 일부 품목은 임대 사업주의 비용항목에 들어간다”며 “임대차거래 신고가 의무화하면 임대인의 임대주택 수선이 빈번해지면서 한샘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