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부산구치소 부지를 사상 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로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부산구치소를 이전한 뒤 남은 부지를 ‘사상 스마트시티’의 배후 주거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부산시청은 25일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와 인근 부지 36만4천㎡를 ‘사상 혁신마을’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부산구치소 부지를 사상 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로 개발
▲ 오거돈 부산시장.

현재 구치소가 있는 9만9천㎡는 공동주택과 공원, 문화 체육시설 등 주민지원시설로 개발된다.

구치소 주변의 낙후지역 26만5천㎡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부산구치소와 교도소 등 교정시설을 2026년까지 부산 강서구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 29만㎡에 이전하기로 했다.

이전을 통해 재개발된 사상구 지역은 사상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와 여가시설로 활용된다.

교정시설이 옮겨가는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는 신도시로 개발된다.

부산시는 오래된 사상구 사상공업단지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2023년까지 ‘스마트시티 혁신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업지원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청년 '소득 상향이동' 역대 최저, 정부 '취업 이후 경력개발' 정책 실효성 시험대 올라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사령탑 교체 승부수, 캐시카우 재건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채널Who] AI 시장 장악한 엔비디아가 개발자 플랫폼까지 쥐면? 미국 법무부 '반독..
식품업계 '가격 담합 의심' 시선 여전, 내부에서는 '정상적 가격 결정도 의심받나' 하..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에도 성장 과제 여전, 최우형 만만찮은 기업가치 회복의 길
[오늘Who] 우리은행 분기 순이익 1조 시대 열어, 정진완 실적·내부통제 성과에 연임..
[30일 오!정말] 민주당 조계원 "햄버거 가게에 모였던 내란 가담자들에게 면죄부 발부"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10월 수출 93% 증가" 추산, 증가세 자동차와 통신기기로 확대
[기자의눈] 세계 시장 급변 속 본업 경쟁력 흔들리는 현대차, 정의선 경영쇄신으로 성장..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결렬에 수주 '흔들', 이강석 정식 취임 첫 달 위기관리 시험대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