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구치소를 이전한 뒤 남은 부지를 ‘사상 스마트시티’의 배후 주거지로 개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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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은 25일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와 인근 부지 36만4천㎡를 ‘사상 혁신마을’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부산시, 부산구치소 부지를 사상 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로 개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8112626_1166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거돈 부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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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치소가 있는 9만9천㎡는 공동주택과 공원, 문화 체육시설 등 주민지원시설로 개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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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주변의 낙후지역 26만5천㎡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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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구치소와 교도소 등 교정시설을 2026년까지 부산 강서구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 29만㎡에 이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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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을 통해 재개발된 사상구 지역은 사상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와 여가시설로 활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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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이 옮겨가는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는 신도시로 개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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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래된 사상구 사상공업단지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2023년까지 ‘스마트시티 혁신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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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