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광역시에서 1천여 명, 전라남도에서 1만 명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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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은 21일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의 인구이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상반기 광주와 전라남도에서 인구 1만 명 넘게 빠져나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1120116_240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호남지방통계청은 상반기 광주광역시에서 1001명, 전라남도에서 9799명이 순유출됐다고 21일 발표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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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광주에서 1001명, 전라남도에서 9799명이 순유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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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순유출 인구를 연령대별로 보면 10대 719명, 20대 823명이다. 30대와 40대는 각각 337명, 185명 순유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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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개 자치구 가운데 북구는 3727명, 서구는 2263명이 순유출됐다. 동구는 1412명, 남구 1645명, 광산구 2094명이 순유입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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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역을 연령대로 보면 10대 1038명, 20대 6627명, 30대 1367명 순유출 됐다. 50대와 60대는 497명, 507명 순유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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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광양의 순유출 인구가 5208명으로 가장 많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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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목포 1429명, 구례 702명, 해남 623명, 화순 484명, 영암 443명 순서로 순유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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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유입된 곳은 순천 1144명, 나주 843명, 고흥 39명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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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된 인구와 유출된 인구를 분석하는 인구이동 동향분석 자료는 지역의 경제, 교육, 일자리 등 지표로도 활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