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헬릭스미스 주가 초반 급등,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성공 가능성 부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8-14 10: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헬릭스미스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3상 초기 결과(탑라인) 발표를 한달 정도 앞두고 아들에게 보유주식을 증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다.
 
헬릭스미스 주가 초반 급등,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성공 가능성 부각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14일 오전 10시9분 헬릭스미스 주가는 전날보다 11.31%(1만6800원) 뛴 16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12일 김 대표가 아들 김홍근씨에게 8일 헬릭스미스 주식 34만1125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10.26%에서 8.30%로 줄었다.

증여한 주식의 처분가액은 8일 종가인 15만7100원을 기준으로 535억9074만 원 규모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9월 23~27일 사이 발표될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3상 초기결과 발표를 앞두고 김 대표가 임상 성공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임상3상의 성공으로 지분 가치가 상승한 뒤 증여를 하면 세금도 비례하여 늘어나기 때문에 주가가 저점일 때 증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