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출시 10달 만에 거래 100만 건 넘어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8-08 12:0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환전지갑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나은행은 환전지갑서비스가 출시된 지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출시 10달 만에 거래 100만 건 넘어서
▲ 하나은행은 환전지갑서비스가 출시된 지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

환전지갑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환전서비스로 미국 달러, 유로화 등 모두 12종의 외화를 환전해준다.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신청당일 영업점을 통해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환전지갑 애플리케이션에 1인당 1만 달러까지 보관할 수 있게 했다. 환율이 가장 낮을 때 원화로 환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환전 수요가 커지면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고 최근 휴가철 해외여행객이나 환테크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도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단기간에 100만 건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8월 말까지 하나멤버스,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에서 ‘환율 100% 우대효과 이벤트’를 벌인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환전지갑은 하나은행의 거래가 없던 손님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에 거래 100만 건을 넘어서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될 자동환전, 외화 선물하기 등의 편의기능을 통해 더욱 많은 손님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