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신탁운용, SM엔터테인먼트 보유지분 6.65%로 더 늘려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8-05 18:2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SM엔터테인먼트 보유지분을 계속 늘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 보유비중을 5%에서 6.65%로 늘렸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7월10일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4.84%에서 5%로 늘린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또 한 번 크게 늘렸다.
 
한국투자신탁운용, SM엔터테인먼트 보유지분 6.65%로 더 늘려
▲ 한국투자신탁운용 기업로고.

이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민연금(10.01%), KB자산운용(7.59%)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기관투자자가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늘린 건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7월31일 앞서 KB자산운용이 발송한 주주서한에 답변을 보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KB자산운용의 요구사항을 모두 거절한 데다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구체적 답변을 내놓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KB자산운용은 6월 라이크기획 합병, 적자 자회사 매각, 배당성향 30%로 상향 등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SM엔터테인먼트에게 보낸 바 있다. 라이크기획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지분 100%를 들고 있는 개인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