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 대규모 ‘글로벌 마케팅센터’를 설립하고 마케팅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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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에서 프리미엄 전략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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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전자, 뉴욕에 글로벌마케팅센터 열고 마케팅 전문가 영입"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6/13821_21400_464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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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140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마크 매튜 삼성전자 미국법인 CMO(마케팅총괄담당).</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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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 글로벌 마케팅센터를 열고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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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센터는 브리핑 센터와 체험관, 행사공간 등을 갖춘 5만1천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빌딩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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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18일 “뉴욕은 미국시장의 유행을 가장 빨리 반영할 수 있다는 상징성이 있어 이곳에 마케팅센터를 열게 됐다”며 “북미시장이 규모가 커 마케팅 인력이 많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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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날 마크 매튜 CMO(마케팅총괄담당)의 영입도 공식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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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매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케팅 전문가다. 삼성전자로 이직하기 전 유니레버에서 2011년부터 근무했으며 그 이전 코카콜라에서 12년 동안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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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매튜는 삼성전자의 TV와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여러 사업부문 마케팅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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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마크 매튜가 지난 3월 사임한 토드 펜들턴 CCO(최고창조책임자)의 후임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 제시 콜터 CCO를 새로 선임하며 마케팅 캠페인 기획을 담당하게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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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콜터는 미국 마케팅기업인 CAA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관련 부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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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마크 매튜는 20년 가까이 세계의 거대 브랜드를 포지셔닝한 전문가”라며 “제시 콜터와 함께 삼성전자 마케팅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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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북미시장에 전략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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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전자, 뉴욕에 글로벌마케팅센터 열고 마케팅 전문가 영입"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6/13821_21402_482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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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140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 설립하는 '글로벌 마케팅센터' 건물.</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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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로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한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갤럭시S6엣지’의 광고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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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북미시장에서 SUHD TV와 대형 디스플레이인 스마트 사이니지의 시장확대도 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뉴욕의 록펠러센터에서 SUHD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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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빌트인가전 시리즈 ‘셰프컬렉션’의 북미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에서 2600 제곱미터 규모의 생활가전제품 전시장을 마련하고 출시행사를 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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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확대에 주력하는 것이라고 풀이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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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리 삼성 북미법인장은 “이번 마케팅센터 설립과 전문가 영입으로 북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 “삼성전자 마케팅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