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인수해 음반기획사업 강화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7-29 13:4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쏘스뮤직을 인수한다.

쏘스뮤직은 여성 아이돌그룹 여자친구가 소속해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인수해 음반기획사업 강화
▲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9일 쏘스뮤직 지분 인수 계약을 완료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레이블(산하 음반기획사)을 확장하고 사업 영역별로 구조를 개편하고 있는데 이번 인수로 다중 레이블 구조를 강화하게 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쏘스뮤직 기존 경영진을 유임하고 레이블의 색깔과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쏘스뮤직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됐다”고 말했다.

쏘스뮤직 관계자는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 구성원 모두에게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빠르게 세계적 아티스트를 만들어낸 역량이 든든한 배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쏘스뮤직은 과거 여성 걸그룹 글램을 기획하는 데 협업했다. 글램은 2012년 데뷔한 뒤 2015년 해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