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송철호 "현대모비스 투자유치 계기로 울산형 일자리 창출 시동"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29 11:2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친환경 자동차 등 신산업 관련 대기업을 기반으로 ‘울산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힘쓴다.

울산시청은 현대차그룹 최대 부품 제조회사인 현대모비스로부터 3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현대모비스 투자유치 계기로 울산형 일자리 창출 시동"
송철호 울산시장.

송철호 시장은 “이번에 투자를 이끌어낸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추가로 대기업 2~3곳 등 연관기업을 유치하겠다”며  “울산형 일자리에 관한 총괄적 로드맵을 8월 중순 이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 강소기업의 유치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202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울산시 북구 중산동 이화산업단지에 연면적 6만2060㎡ 규모 전기차 부품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은 현대차가 2020년부터 선보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국제 전기차 모듈 플랫폼)’ 기반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공장 가동에 따라 일자리 800여 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관련 일자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는 현대모비스 투자유치를 계기로 친환경차 등 신산업 관련 대기업의 신규투자,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과 동반성장 유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한 안정적 기업 활동여건 조성 등을 추진해 울산형 일자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지닌 장점을 활용해 기존 산업의 일자리를 지켜나가면서 새로운 울산형 일자리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