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조, 임금교섭 결렬 선언하고 쟁의권 확보 추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24 16:1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한국GM 노조)가 임금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권 확보에 들어갔다. 

한국GM 노조는 24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한국GM 복지회관에서 간부합동회의를 열고 ‘노동쟁의 발생 안건’을 의결했다. 
 
한국GM 노조, 임금교섭 결렬 선언하고 쟁의권 확보 추진
▲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노조는 이번 결정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을 얻어놓았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해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 합법적으로 쟁의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GM 노사는 7일부터 이날까지 올해 임금협상을 놓고 모두 7차례 교섭을 벌였다.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9년도 단체교섭 별도 요구’라는 별도안을 제시해 지난해 단체교섭에서 축소했던 복지혜택을 원래 수준으로 되돌릴 것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노조의  요구조건을 대부분을 들어줄 수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