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 재고 감소로 철강 가격 상승 예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24 07:4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2분기에 예상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 3분기 이후에는 중국의 재고 감소로 철강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 재고 감소로 철강 가격 상승 예상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민사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4일 포스코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34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유지했다.

포스코 주가는 23일 2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민 연구원은 “포스코 2분기 실적이 눈높이를 충족했다”며 “건설 활동이 재개될 9월 이전이 매수할 시기”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3213억 원, 영업이익 1조686억 원을 냈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4.7% 감소했다.

자회사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은 좋았으나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등의 실적이 부진했다.

그러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7234억 원으로 기대치를 웃돌았다.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으나 원가 절감과 환율 상승과로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민 연구원은 3분기에도 철광석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바라봤다. 다만 이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며 오히려 철강 가격 반등을 향한 기대를 내비쳤다.

민 연구원은 “중국의 유통재고 감소가 가격 상승의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7월부터 공급 감소가 나타나고 있어 건설 활동이 재개되는 9월 무렵에 재고가 소진되면서 가격 상승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