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이 일본의 첨단소재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의 연구기관 등과 머리를 맞대고 소재 국산화,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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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송철호, 일본 수출규제 대응해 울산의 소재 국산화기업 지원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03114712_142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송철호 울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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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지역 기업체 등 관련 기관들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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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가자들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지역 기업의 영향,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 국산화 등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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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구성한다. 기업 피해사항 등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일본을 대체할 수입 경로를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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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등 지역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핵심 소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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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울산청 일본 수출규제 애로센터’를 설치해 기업 피해를 접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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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는 국산화를 추진해야 할 품목을 선정하고 과제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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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은 일본이 규제한 3개 품목 이외에도 향후 추가 규제 가능성이 있는 화학소재를 분석해 산업부에 제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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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첨단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실용화 개발사업 등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반영하도록 요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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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본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소재 개발과 관련해 지역 연구기관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