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부산 괴정3구역 1460억 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뽑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7-22 14:0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1460억 원 규모의 부산 괴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뽑혔다.

대우건설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20일 열린 부산 괴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부산 괴정3구역 1460억 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뽑혀
▲ 부산 괴정3구역 조감도.

대우건설은 조합원 520명 가운데 488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부재자 투표를 포함해 모두 411표의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괴정3구역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530-13번지 일대의 3만1310㎡ 부지에 764세대,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1459억 원에 이른다.

부산 괴정3구역은 2018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8개월 만에 시공사를 선정할 정도로 사업 진행속도가 빠른 사업장으로 전체 764세대 가운데 조합분 520세대를 제외한 24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괴정3구역을 새로운 푸르지오의 특화설계를 적용한 서부산권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며 “부산지역 최대의 정비사업실적을 지닌 대우건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해운대 우동3구역, 대연비치 재건축 등 지금까지 부산지역에서 14개 단지, 2만5455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