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데이터 분석 통합인프라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7-22 10:3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 데이터 분석 통합인프라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19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종료보고식 행사 후 권길주 KEB하나은행 이노베이션&ICT그룹 부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박근영 KEB하나은행 이노베이션&ICT그룹 전무(맨 왼쪽), 박제두 SK C&C 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 김화중 SK C&C 그룹장(맨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금융에 속도를 낸다.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은행 내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를 편리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은 은행 내부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비롯해 공공 데이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아둘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보다 더욱 많은 양의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거나 수집할 수 있게 됐다.

또 보호된 영역에서만 프로그램이 작동하도록 하는 보안 소프트웨어인 샌드박스 기반의 분석환경을 갖춰 기존 데이터 운영시스템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과부하나 데이터의 삭제 등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한 독립된 분석공간 및 분석도구를 제공한다는 점도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의 강점으로 꼽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급 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한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직원들을 비롯한 초급 분석가들에게도 빅데이터 분석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해 빅데이터 분석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길주 하나은행 이노베이션&ICT 그룹 부행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 비전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데이터분석의 고도화와 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