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무디스에 이어 S&P로부터 투자적격 BBB 등급 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7-19 17:5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투자적격 등급인 'BBB'를 받았다.

대림산업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로부터 투자적격에 해당하는 BBB 신용등급을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됐다.
 
대림산업, 무디스에 이어 S&P로부터 투자적격 BBB 등급 받아
▲ 김상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부회장.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무디스와 함께 세계 양대 신용평가기관으로 꼽힌다.

대림산업은 17일 무디스로부터 투자적격 등급인 'Baa2'를 받은 데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으면서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 양대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대림산업을 놓고 “건설과 석유화학 분야의 우수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영업실적과 현금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며 “재무구조가 꾸준히 개선돼 왔고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제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해외 수주 경쟁력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금조달여건 개선을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개발사업자)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