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가능성 낮아져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우려가 완화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가능성 낮아져
▲ 1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3달러(1.04%) 떨어진 59.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3달러(1.04%) 떨어진 59.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0.24달러(0.36%) 하락한 66.48달러에 거래됐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5일 이란의 국영방송을 통해 "이란을 괴롭히려는 미국의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며 "미국이 제재를 철회할 경우 협상이 가능하다"고 미국과 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이란지역 무력충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태풍 피해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점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

당초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원유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어 원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태풍의 위력이 약화돼 석유 생산시설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았고 멈췄던 석유 생산도 다시 재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640조 전망, HBM 가격 150% 상승할 것"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