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파키스탄에 신재생에너지 전수, 이학수 "기술전파 기회"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15 17:5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파키스탄에 신재생에너지 전수, 이학수 "기술전파 기회"
▲ 강우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파키스탄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적용' 국제교육 입교식에서 에너지 분야 파키스탄 공무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파키스탄에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전수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부터 31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파키스탄에서 온 전력부, 과기부 등 에너지 분야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파키스탄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적용’ 국제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파키스탄은 수자원, 일사량, 가축분뇨 등 풍부한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낙후한 전력 인프라로 전력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 전력을 보충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제도,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관리, 관련 기술동향과 전망, 국내 태양광, 수력발전, 현장 및 연구시설 견학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한국 에너지기관과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사례를 중심으로 수력,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에너지원별로 종합적 교육도 이뤄진다.

수자원공사는 충주 수상태양광·수력발전소, 발전통합운영센터, 대관령 풍력단지와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생산현장 등에서 다양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연수가 끝난 뒤에도 파키스탄의 교육생들이 재생에너지 기술역량을 개발하고 현업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