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검찰, 육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 묵인 의혹으로 구리시청 압수수색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7-12 17:1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훼손을 묵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구리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박찬록)는 12일 오전 10시30분경 육군사관학교 관련 개발제한구역 관리에서 부당한 업무처리로 감사원 지적을 받은 구리시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 육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 묵인 의혹으로 구리시청 압수수색
▲ 구리시청사.

구리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훼손 묵인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리시청 총무과와 건축과, 도시과 등 4개 부서 해당 업무 담당자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압수한 뒤 오후 2시30분경 압수수색을 끝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2015~2016년 육군사관학교가 실내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세우지 않고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2017년 9월 감사원에 적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애플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에 '묘안' 찾기 어렵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혜 강력
[현장] 보험연구원장 김헌수 "AI가 보험 위험평가 바꿔", 업계 "사이버위협 대비한 ..
코스닥 6월 폭락에 유상증자 가격 밑돈 스몰캡 속출, 이노스페이스 휴림로봇 청약주주 '..
달바글로벌 반성연 '낮은 지분율' 약점, '매출 1조·해외 70%'로 경영권 위협 시선..
한화3남 김동선 독립경영 보좌 인물 주목, '전략가' 김영훈·우창표·홍순재 '브랜드 전..
유럽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보급 확대' 목소리 커진다, 삼성전자 LG전자에 수혜 전망
제이오션중공업 탱커 4척 건조의향서 체결, 군산조선소 건조 시동
삼성그룹 1~3차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 협약, 재정과 해외 진출 지원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