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형구 "중부발전은 해외사업에서 새 성장동력 찾겠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12 17:0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해외에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에너지미래포럼에서 “국내 전력수요가 정체되고 정책적으로 화력발전이 감축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해외사업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은 해외사업에서 새 성장동력 찾겠다"
▲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박 사장은 미국 에이이에스(AES), 프랑스 엔지(ENGIE) 등 글로벌 발전회사들을 예로 들며 해외사업 진출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이에스는 미국 내 전력과잉과 환경문제로 중남미 등 해외로 사업을 확장해 2015년 기준 해외매출 비중이 76%에 이른다. 엔지 역시 해외 41개국에 진출해 해외 발전설비 용량만 62.5GW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사업, 왐푸 수력발전사업, 미국 볼더 태양광발전 사업 등 해외 3개국 6개 사업을 통해 2014년 이후 매년 200억 원 이상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박 사장은 “중부발전은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로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라며 “이와함께 중남미에서 태양광발전, 유럽에서 풍력발전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