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배재훈, 현대상선 미주 영업전략회의에서 "급변하는 시황에 선제 대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7-11 11:5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이 미주지역에서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미주지역 주요 화주들도 만난다.

현대상선은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현대상선 미주본부에서 8일과 9일 이틀 동안 ‘2019 하계 미주지역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재훈</a>, 현대상선 미주 영업전략회의에서 "급변하는 시황에 선제 대응"
▲ 미국 댈러스 현대상선 미주본부에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진행된 '2019 하계 미주지역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에서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가장 왼쪽)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상선>

이번에 열린 회의에는 배 사장을 비롯해 컨테이너사업총괄, 미주본부장, 미주법인장 등 현지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노선별 중점 추진전략, 손익 개선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대응방안과 4월부터 시작되는 디얼라이언스와 협력을 준비하기 위한 방안과 관련된 논의도 진행됐다.

배 사장은 회의에서 “급변하는 시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다각도로 수립하자”며 “남은 기간 환경규제, 새 얼라이언스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미주지역의 주요 화주들을 직접 만날 계획도 세웠다.

배 사장은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를 비롯해 온라인 커머스회사인 아마존, 가정용 건축자재 유통회사인 홈데포, 종합 유통·제조·판매 기업인 타깃 등 미국의 주요 대형 화주들을 만난 뒤 14일 귀국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카카오페이 약점 '높은 증권 민감도', 신사업 구체화 과제 안아"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4년 만에 3% 넘게 인상
증권가 "GS피앤엘 웨스틴 정상화 효과 본격화, 호텔 호황 최대 수혜 기대"
한화 미국 남부 주에서 필리조선소 확장 러브콜 받아, 뉴저지주 무산 뒤 선회 
애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전망에 투자의견 하향, "아이폰 마진에 타격" 
미국 정부 태양광・반도체 소재에 관세 부과 검토, 중국 독점에 대응 차원
미국 법원 "트럼프 정부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폐지는 부당", 원상 복구 판결
쿠팡 국세청 3천억 과세에 불복하기로, 인천 물류센터 화재손실은 3분기부터 반영
7월 수입차 판매 중 전기차 점유율 50%, 테슬라 6개월 연속 판매 1위
한국투자 "한화비전, 자회사 한화세미텍 반도체 패키징 장비 수주 확대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