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배재훈, 현대상선 미주 영업전략회의에서 "급변하는 시황에 선제 대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이 미주지역에서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미주지역 주요 화주들도 만난다.

현대상선은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현대상선 미주본부에서 8일과 9일 이틀 동안 ‘2019 하계 미주지역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배재훈, 현대상선 미주 영업전략회의에서 "급변하는 시황에 선제 대응"
▲ 미국 댈러스 현대상선 미주본부에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진행된 '2019 하계 미주지역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에서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가장 왼쪽)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상선>

이번에 열린 회의에는 배 사장을 비롯해 컨테이너사업총괄, 미주본부장, 미주법인장 등 현지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노선별 중점 추진전략, 손익 개선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대응방안과 4월부터 시작되는 디얼라이언스와 협력을 준비하기 위한 방안과 관련된 논의도 진행됐다.

배 사장은 회의에서 “급변하는 시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다각도로 수립하자”며 “남은 기간 환경규제, 새 얼라이언스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미주지역의 주요 화주들을 직접 만날 계획도 세웠다.

배 사장은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를 비롯해 온라인 커머스회사인 아마존, 가정용 건축자재 유통회사인 홈데포, 종합 유통·제조·판매 기업인 타깃 등 미국의 주요 대형 화주들을 만난 뒤 14일 귀국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