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당과 야당, 추경예산안 19일까지 의결하기로 잠정 합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09 16:5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당과 야당, 추경예산안 19일까지 의결하기로 잠정 합의
▲ 9일 오전 국회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테이블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바른미래당 소속 지상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소속 이종배 간사,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예결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후덕 간사가 9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과 야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일정에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개 교섭단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9일 국회에서 “6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19일까지 정부 추경안을 의결하는 심사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간사인 윤후덕 의원은 교섭단체 간사 회동 뒤 브리핑에서 “12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정책협의를 하고 17~18일 소위원회에서 심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2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석한다”고 덧붙였다.

야당은 추경안 심사에서 추경의 적절성 여부를 철저히 따진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한국당은 강원도 산불이나 포항 지진 등 재해 추경 위주로 심사하겠다”며 “통계 왜곡형 일자리 추경이나 선심성 퍼주기형 추경은 철저히 심사해 전면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간사인 지상욱 의원도 “일본 경제보복 대응 등 국가에 필요한 예산은 증액하고 필요 없는 것은 대폭 삭감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예산 등 필요하지 않은 예산은 전액 삭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