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제약업종 가치하락에도 나보타 실적은 호조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7-09 09:1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다만 보톨리눔톡신 ‘나보타’의 수출로 실적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제약업종 가치하락에도 나보타 실적은 호조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대웅제약 주가는 8일 15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구 연구원은 “제약업종의 주식가치가 낮아진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내렸다”면서도 “보톨리눔톡신 ‘나보타’의 수출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웅제약이 3월부터 미국으로 수출한 나보타의 수출통관 금액은  1345만 달러(약 150억 원)로 추정됐다. 2019년 나보타의 전체 수출액은 48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나보타는 8월 캐나다에서도 출시된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유럽시장 판매도 눈앞에 뒀다. 

대웅제약은 4월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나보타의 허가승인 권고를 받았다. 허가승인 권고를 받으면 통상 90일 안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가 나온다.

대웅제약은 2019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590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10.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