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낮아져, 앨범 판매와 공연 관람객 줄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08 08:5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량이 지난해보다 부진해 앨범판매와 공연 관람객이 줄며 실적추정치가 하향조정됐다.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낮아져, 앨범 판매와 공연 관람객 줄어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5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활동내역은 솔로 활동이 주를 이뤄 지난해 엑소와 동방신기가 그룹별로 활동했던것과 비교해 활동량이 확실히 줄었다”며 “하반기 엑소 글로벌 투어와 동방신기 돔투어가 시작돼야 회복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앨범판매량과 공연 모객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20%, 38%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019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3.6%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주력 연예인들의 복귀와 주주행동주의 강화 등은 SM엔터테인먼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엑소 전원의 투어와 앨범 컴백, 동방신기의 돔투어 규모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실적회복 가능성이 있다”며 “주주행동주의 강화에 따라 주주이익의 구조적 개선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9년에 매출 6457억 원, 영업이익 41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늘지만 영업이익은 13.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