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노사, 2018년 임금 및 단체교섭 4개월 만에 재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25 17:4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 노사가 4개월 만에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4일 오후 2시 광주공장에서 2018년 임단협 협상에 앞서 상견례를 열고 16차 본교섭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사, 2018년 임금 및 단체교섭 4개월 만에 재개
▲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황용필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지회장.

이날 교섭에는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과 새로 선출된 김현석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 광주전남 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쪽 대표위원들이 참석했다.  

노사는 교섭을 어떻게 진행할 지 등을 정한 뒤 인원 재배치와 전환배치 등 안건을 놓고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최근 출퇴근용 지문인식기 도입과 개인위생을 위한 시간 보장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만큼 이후 교섭에서는 이 부분을 놓고서도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2월 노조 찬반투표에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재교섭을 벌이다가 3월19일 15차 본교섭을 마지막으로 대화를 중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