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금융지원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6-25 17:1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Sh수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식재산(IP) 일자리 창출과 연구·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h수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금융지원
▲ 이동빈 Sh수협은행장.

Sh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도가 높은 기술혁신기업에 금융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는 중소기업은 산업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과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등을 보유,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평가 B등급 이상, 기술보증기금의 지식재산 평가보증에 의한 대출예정금액이 2억 원 이상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지식재산(IP) 협약보증서를 발행한다.

Sh수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이 발행한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기업당 최대 100억 원의 범위 안에서 운전자금(기업이 영업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경영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는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평가료(건당 300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금융지원으로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사업화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Sh수협은행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