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바텍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에서 3D 치과용 장비 매출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24 09:3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텍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중국에서 3D 치과용 의료장비 수요가 늘어나는 데 힘입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바텍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에서 3D 치과용 장비 매출 늘어
▲ 노창준 바텍 회장.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바텍 목표주가를 기존 2만8천 원에서 3만3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바텍 주가는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바텍은 중국에서 3D 치과용 의료기기시장 규모가 커지는데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며 “중국에서 내놓은 신제품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바라봤다.
 
1992년 설립된 바텍은 디지털 엑스레이 진단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 치과용 의료기기도 만든다. 현재 중국 치과용 2D 엑스레이 진단장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텍이 중국에 내놓은 신제품 ‘그린 스마트’의 판매가격이 다른 의료장비보다 20%가량 싼 덕분에 높은 매출을 거둘뿐 아니라 바텍이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데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바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95억 원, 영업이익 45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6.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