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가 인수한 앰팩, 미국에서 새 생산시설 가동 시작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6-18 19:1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 인수한 앰팩, 미국에서 새 생산시설 가동 시작
▲ 17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앰팩 생산시설 가동식에서 새뮤얼 파햄 피터스버그
시장(가운데 왼쪽)과 아슬람 말릭 앰팩 CEO(가운데 오른쪽) 등 앰팩 직원들과 현지 정관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 >
SK가 인수한 바이오제약 위탁개발생산기업 앰팩이 미국에서 새 생산시설 가동을 시작했다.

SK는 17일 미국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에서 앰팩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가동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앰팩 직원들을 비롯해 로잘린 댄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과 새뮤얼 파햄 피터스버그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앰팩은 SK가 2018년 7월 지분 100%를 인수한 미국의 바이오제약 위탁개발생산(CDMO)기업이다.

새로 가동되는 생산시설은 앰팩이 2016년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잉겔하임의 시설을 사들인 것이다.

이로써 앰팩은 미국에 3개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앰팩은 가동식 이후 4개 생산동 전체에서 18만 리터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

SK 관계자는 “고난이도 약물생산이 가능하도록 최신식 개보수작업을 거쳐 가동을 시작했다”며 “장기계약을 맺고 4종의 약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는 한국과 2017년 인수한 SK바이오텍 아일랜드 생산시설에서 40만 리터급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앰팩 생산규모를 더하면 100만 리터급이라고 SK 관계자는 설명했다.

SK 관계자는 “앰팩을 중심으로 미국의 생산규제에 대응하고 제품 안전성과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