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 창작자들은 몇 억이라는 수익자가 꽤나 나오죠?
네이버의 창작자들의 수익율을 어떤가요? 여기서 또 태생적 '찔끔'이 한계가 보이죠?
심리적인 관계가 아닌 한 보상은 '돈'입니다. 이 돈으로 보상을 하지 않고 뭔가 그럴듯한 보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다 거짓말이죠. 돈이 최고의 가치로 보이는 네이버가 돈에 인색한것은 아이러니가 분명합니다. 한국의 노동자를 대하는 가치는 딱 네이버를 보면 알 수 있어요. (2019-11-27 12:50:44)
불가능해요.
네이버는 태생적 '공짜' 심보로 인해 보상은 '찔끔'입니다.
100원의 보상을 주던 네이버가 구글(유튜브)의 1,000원의 보상을 어떻게 해줄 수 있나요?
200원의 보상을 준다고 해도 수치상으로는 200%입니다. 불가능하죠?
구글은 20% 보상을 올려도 1,200원이예요.
태생부터의 '찔끔'의 한계죠.
그래서 네이버의 도태는 기정사실이고 그 순간이 몇 년전부터 다가왔으며, 점유율과 이탈율을 점점 높아지죠. (2019-11-27 12: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