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함께웃는 소상공인' 내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17 11:3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함께웃는 소상공인' 내놔
▲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함께웃는 소상공인' 도안. <부산시>
부산시가 지역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자체 브랜드를 내놨다.

부산시청은 17일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인 ‘함께웃는 소상공인’을 특허청에 상표등록으로 출원했다고 밝혔다.

‘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소상공인 업체를 글자와 이미지로 표현한 모양이다.

부산시는 ‘함’ 글자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마다 다른 표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골목정비 사업에는 ‘함 댕기보까(한번 다녀볼까)’를, 환경개선사업에는 ‘함 바까보까(한번 바꿔볼까)’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들어 혁신성장, 교육 및 마케팅, 행복안정망, 골목마케팅, 안정적 영업보장 등 5개 분야에서 사업 30개를 새로 계획했다.

경영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특별자금 4천억 원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망업종 지원, 온라인 마케팅 인력 양성, 지역에 특화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부산형 제로페이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참신하고 지역에 알맞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고유 브랜드로 승격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지분가치 부각' SK 주가 20% 급등, 코스피 마이크론..
[기후경쟁력포럼] '기후경쟁력'에 관심 집중, "K-GX 논의 지금이 타이밍"
크래프톤 2분기도 비수기 뚫고 매출 1조 예약, 김창한 '배그 롱런'에 신작 효과 더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