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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함께웃는 소상공인’ 내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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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함께웃는 소상공인’ 내놔
▲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함께웃는 소상공인' 도안. <부산시>
부산시가 지역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자체 브랜드를 내놨다.

부산시청은 17일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인 ‘함께웃는 소상공인’을 특허청에 상표등록으로 출원했다고 밝혔다.

‘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소상공인 업체를 글자와 이미지로 표현한 모양이다.

부산시는 ‘함’ 글자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마다 다른 표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골목정비 사업에는 ‘함 댕기보까(한번 다녀볼까)’를, 환경개선사업에는 ‘함 바까보까(한번 바꿔볼까)’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들어 혁신성장, 교육 및 마케팅, 행복안정망, 골목마케팅, 안정적 영업보장 등 5개 분야에서 사업 30개를 새로 계획했다.

경영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특별자금 4천억 원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망업종 지원, 온라인 마케팅 인력 양성, 지역에 특화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부산형 제로페이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참신하고 지역에 알맞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고유 브랜드로 승격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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