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노키아 에릭슨과 5G 고도화와 6G 연구개발 협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6-16 11:5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노키아 에릭슨과 5G 고도화와 6G 연구개발 협력
▲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왼쪽)과 토미 우이토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총괄사장이 12일 '5G 기술 고도화 및 6G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노키아, 에릭슨 등 북유럽을 대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5G의 고도화와 6G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SK텔레콤은 12일과 13일 각각 노키아, 에릭슨과 ‘5G 기술 고도화 및 6G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두 회사와 초고신뢰·저지연 통신(URLLC), 안테나 분산형 다중 안테나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망 고도화, 28GHz 차별화, 5G SA망 진화 등을 연구하과 상용망에 적용해 검증하기로 했다.

6G 전반의 공동 연구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6G는 향후 어떤 기술로 구현될지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아 관련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SK텔레콤은 노키아, 에릭슨과 협의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하고 검증하며 6G를 활용한 새 사업모델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노키아, 에릭슨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북유럽 ICT기업과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술 리더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스웨덴 시스타에 위치한 에릭슨연구소에서 열린 5G 시연행사에 참석해 고종 황제가 에릭슨 전화기로 백범 김구 선생의 사형 집행을 중지하라고 지시한 일화 등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을 선보였다.

이를 소개한 영상 화면에는 SK텔레콤의 ‘5GX 슈퍼노바’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한 인공지능이 수백만 장의 사진을 학습한 테이터를 바탕으로 저화질 사진이나 영상을 고화질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