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임단협 타결, 노조 찬반투표에서 찬성 74.4%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14 22:1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노조가 14일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진행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4.4%가 찬성해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 
 
르노삼성차 임단협 타결, 노조 찬반투표에서 찬성 74.4%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모습.

르노삼성차 노사는 24일 부산 공장에서 2018년 임단협을 마무리하는 조인식을 진행한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임단협 타결 결과를 놓고 “내일의 생존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노사의 용단”이라고 말했다. 

시뇨라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들이 더 뉴 QM6와 내년에 출시할 XM3 인스파이어에 매우 높은 기대를 품고 있다”며 “생산, 연구개발, 판매, 품질,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또 한 번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을 놓고 2018년 6월18일 첫 상견례를 연 뒤 1년여 만에 임단협을 매듭지었다.

노사는 5월21일 1차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51.8%의 반대로 부결된 이후 전면파업과 부분 직장폐쇄로 맞서다가 12일 교섭을 재개해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