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감산연장 합의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대두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연장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국제유가 떨어져, 감산연장 합의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대두
▲ 1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3달러(1.35%) 하락한 5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3달러(1.35%) 하락한 5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1.58%) 내린 62.2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러시아가 감산 연장을 놓고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어 국제유가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석유수출국기구는 7월4일까지 감산정책을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감산 연장을 놓고 불분명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가 유일하게 감산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며 러시아를 압박하는 발언을 했다.

석유수출국기국의 감산 연장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도 지속적으로 유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행안장관 윤호중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 중수청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화 준비"
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에 12명 사망·309명 부상, 미국 "군사개입 ..
현대차 인도시장 누적 판매 1천만 대 돌파 눈앞, 작년 SUV 판매 비중 70% 육박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