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감산연장 합의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대두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6-11 08:2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연장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국제유가 떨어져, 감산연장 합의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대두
▲ 1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3달러(1.35%) 하락한 5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3달러(1.35%) 하락한 5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1.58%) 내린 62.2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러시아가 감산 연장을 놓고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어 국제유가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석유수출국기구는 7월4일까지 감산정책을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감산 연장을 놓고 불분명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가 유일하게 감산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며 러시아를 압박하는 발언을 했다.

석유수출국기국의 감산 연장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도 지속적으로 유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정부 9차 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폭염과 집중호우에 서민 물가 부담 반영
카카오 인적분할 결정에 노조 사전협의 요구, "노동자 권리 보호할 제도적 장치 필요"
HD현대중공업 "미국 조선소 인수 포함 다양한 방안 검토,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건설 보도 관련 "다양한 방안 검토하고 있다"
6월 국내 은행 연체율 0.56%로 0.11%포인트 하락, 분기 말 상매각 영향
[현장] 삼성전자 DX부문 중심 동행노조 대규모 집회, "반도체 중심 임금 교섭 전면..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11%대 올라 상승..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 삼성생명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기..
한화생명 2026 신입사원 공개채용, 9월18일까지 지원서 등록
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 기아는 '무파업', 독자노선 기아 노조 임금협상 먼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