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영석 가삼현, 현대중공업 노조에 “법인 분할 뒤 불이익 없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영석 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이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에 협조를 당부했다.

한영석 가삼현 사장은 3일 담화문을 내고 “법인분할 뒤에도 어떠한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약속한다”며 “단체협약 승계와 고용안정 약속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영석 가삼현, 현대중공업 노조에 “법인 분할 뒤 불이익 없다”
▲ 한영석(왼쪽) 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

두 사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국내외 기업결합심사에서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역량을 모아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한다면 심사를 통과해 기업결합을 완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두 사장은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미래를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현대중공업 법인 분할안건을 승인한 임시 주주총회의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전면파업을 실시했다.

노조는 현대중공업이 주주들에게 주총장 변경 사실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고 시간상 주주들의 이동이 쉽지 않은 곳으로 주총장을 변경했다며 사측이 우리사주조합의 주주총회 참석을 사실상 제한했다고 봤다.

노조는 법원에 주주총회 무효소송을 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주변의 법률산책]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순간
반도체 호황에 올해 국세수입 478조6천억 전망, 추경 때 전망보다 63조2천억 늘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 장중 15%대 올라, 전고체 배터리 상업화 기대감 반영
코웨이 말레이시아에서 대형가전 렌털 도전장, 서장원 '20년 영업망' 앞세워 수익다변화..
유진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미국 새 자외선 차단 성분 허용 덕에 수주 확대 기대"
오픈AI 개인 업무수행 AI 에이전트 '닷' 공개, GPT-6 아스트라 기반
기후솔루션 "삼척블루파워 신용평가 부실 문제 여전, 기업어음 A2+등급 의문"
스텔란티스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일부 전기차 생산 멈춰, K배터리 3사에 기회 요인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 자동차 생산 24.8% 급감
글로벌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하한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 차익매물 대거 출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