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82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렬</a> 성균관대 총장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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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은 풍부한 산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실무교육을 확대하며 성균관대의 산학협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82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렬</a>, 풍부한 산업계 경력으로 성균관대 산학협력 적극 넓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0114913_437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82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렬</a> 성균관대학교 총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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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성균관대 관계자에 따르면 신 총장은 최근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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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의 적극적 산학협력 의지는 그의 오랜 산업계 경험에서 비롯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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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 기술연구소에서 주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엔 삼성SDS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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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은 대학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가적 대학'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육의 목표로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을 강조하며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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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은 2019년 1월 취임한 뒤부터 산학협력을 위해 바쁘게 뛰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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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고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획을 세웠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교육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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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한화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하기도 했으며 5월에는 한국건설기계산업과 건설기계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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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산학협력 우수성은 5월1일 영국의 국제적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19 아시아 종합대학 평가’에서 입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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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타임스고등교육 대학평가에서 총점 67.7점을 받으며 아시아 10위, 국내 2위를 보여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산학협력 수익’ 지표에서 96.9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3점 이상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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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의 산학협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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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은 3월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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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남미와 유럽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평가받는 상파울루대학교와 국제적 공동연구로 산학협력과 현장실습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며 “성균관대와 상파울루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은 산업과 연계된 융합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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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관계자는 “신 총장의 적극적 산학협력은 대학과 기업의 관계를 밀접하게 만들어 상생 발전하는 구조로 만들 것”이라며 “학생들의 실무역량이 높아지는 만큼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