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상북도와 포스텍, 양자컴퓨터 활용 선도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뽑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30 11:2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북도와 포스텍, 양자컴퓨터 활용 선도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뽑혀
▲ 양자컴퓨터 사업 추진도. <경상북도>
경상북도와 포스텍이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신산업 발굴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포스텍과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5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이학, 공학, 기초의과학, 융합, 지역혁신 등 모두 5개 분야 기초연구지원을 통해 이공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포스텍의 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센터가 공학 분야 국가사업에 선정돼 7년 동안 총사업비 149억 원 중 국비 135억 원이 투입된다.

포스텍은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구축과 양자컴퓨터 요소기술 개발, 클라우드서비스를 통한 산업 허브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터 핵심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계산 능력이 뛰어난 컴퓨터다. 국방, 과학, 의료, 제약, 자동차, 항공우주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IBM이 상업용 양자컴퓨터 IBM Q 시스템원을 공개했다. 한국 정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445억 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장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국가사업 선정으로 지역에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 5만 계좌 한정으로 다시 출시, 최고 연 2.0% 금리
공정위 농협하나로유통에 과징금 약 5억 부과, 신상품 아닌데도 장려금 받아
하나금융그룹 명동 소상공인에 '행복상자' 200여 개 전달, 임직원 70여 명 참여
풀무원재단 지원 어린이 창작극 2편, '국제과학연극제'서 금상·동상 수상
우아한형제들 부산 외식 사업자 대상 무료 교육,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지원
비트코인 9118만 원대 하락, 미국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투표 연기에 가상화폐 혼조세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설립 움직임 본격화, 성과급 체계 불만에 3500명 결집
롯데백화점 콘텐츠 제작 '앰배서더' 2기 모집, "지방 점포 중심 활동할 창작자 선발 ..
LG전자 미국 LA다저스 홈구장에 235m 길이 전광판 설치, "B2B 디스플레이 사업..
현대그린푸드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 개점 100일 만에 5만5천 명 방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