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전자 주가 올라, 화웨이 제재로 스마트폰 반등기회 부각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5-28 18:5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올랐다.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스마트폰사업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LG전자 주가 올라, 화웨이 제재로 스마트폰 반등기회 부각
▲ 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사장.

28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17%(900원) 상승한 7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LG전자가 스마트폰사업의 적자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미국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가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어려워져 LG전자가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출시 초반부터 예상 밖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LG전자가 하반기에 스마트폰사업에서 실제로 적자폭을 줄이는 데 성공한다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