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건설 주식은 건설 최선호주", 해외수주 후보군 풍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5-21 08:2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 주식은 건설 최선호주", 해외수주 후보군 풍부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현대건설의 목표주가 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20일 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국내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풍부한 해외수주 후보군을 보유한 회사”라며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현대건설을 추천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26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유정 물 공급시설 프로젝트를 비롯해 13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마르잔 가스플랜트 프로젝트, 8억 달러 규모의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25억 달러 규모의 파나마 메트로 프로젝트 등 풍부한 해외수주 후보군을 지닌 것으로 파악됐다.

송 연구원은 “건설업 주가는 수주 모멘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현대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해외수주 목표인 13조1천억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바라봤다.

현대건설은 2019년 실적도 확대돼 2016년 이후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다시 열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1790억 원, 영업이익 1조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