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 혁신 스타트업 발굴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열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5-20 16:4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그룹이 혁신기술 및 제품을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연다.

DGB금융지주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디지털-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DGB금융, 혁신 스타트업 발굴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열어
▲ DGB금융그룹의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 홍보 이미지.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플랫폼 및 핀테크로 한정됐던 주제를 모든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과 제품으로 넓혔다.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앞으로 스타트업과 적극적 제휴 및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응모 분야는 금융 분야, 교통 및 생활편의 분야, O2O(온·오프라인 연계),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분야다.

이 밖에 DGB금융그룹의 수도권 및 해외 공략에 활용할 기술 및 제품을 비롯해 DGB금융그룹과 제휴·협업·연계 등의 방안도 받는다.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성·독창성·완성도 등을 고려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한 뒤 7월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데모데이(사업아디이어 발표회) 형식으로 제안발표 및 심사위원 평가 등을 진행한다.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 1팀(상금 1천만 원), 우수상 3팀(상금 각 500만 원)을 뽑아 DGB금융과 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랩인 ‘피움랩(FiumLab)’에 입주를 원하면 우대혜택을 주기로 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뽑힌 ‘원투씨엠’, ‘빅밸류’ 등과 손잡고 플랫폼 개발 및 부동산 시세 검증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병욱 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전무는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DG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실질적 협업을 펼쳐 혁신 디지털금융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