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빛소프트, 안정적 게임 매출 덕에 1분기도 흑자행진 이어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15 17:5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빛소프트가 1분기에 영업이익을 내 네분기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한빛소프트는 15일 분기보고서를 내고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4억4천만 원, 영업이익 13억3천만 원, 순이익 11억4800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안정적 게임 매출 덕에 1분기도 흑자행진 이어가
▲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게임사업에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신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하면서 실적이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새 게임을 출시하고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넓혀 실적 증가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한빛소프트는 TV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 ‘도시어부M’을 준비하고 있다. 춤게임 ‘오디션’ 지식재산권을 사용해 아이오넷이 제작하는 ‘오디션 with 퍼즐’(가칭)도 2019년 안에 배급한다.
 
한빛소프트는 신사업으로 교육과 블록체인, 건강관리를 꼽아뒀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이 사업들과 게임의 영어 머릿글자를 따 ‘Hanbit Brings Great Evolution’이라는 표어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 표어는 ‘세상을 놀라게 할 진화를 일으킨다’는 뜻을 담았다”며 “1세대 게임회사로서 의미있는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