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강릉시, 정부부처와 '강릉선 KTX 탈선사고' 가상한 재난훈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5 16:3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릉선 KTX 탈선을 가상한 재난훈련이 진행된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8일 강릉 차량사업소에서 강릉선 KTX가 운행 도중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국가위기대응 연습훈련을 한다.
 
강릉시, 정부부처와 '강릉선 KTX 탈선사고' 가상한 재난훈련
▲ 2018년 12월8일 강릉선KTX 탈선사고 수습 현장.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서, 경찰서, 강원도, 강릉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 480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초기 대응부터 범정부적 총력 대응, 수습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이 이뤄진다.

16일과 21일에는 실제훈련에 대비한 중앙 예행연습을 한다.

2018년 12월8일 강릉역에서 승객 198명을 태우고 출발한 KTX열차가 5분 만에 탈선해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훈련에서 나온 문제점은 즉시 개선해 위기 대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어치 3620주 매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재연임 포기, 10월 임기 마지막으로 퇴임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 결정, 부동산 종합 자산운용 체계 구축
선관위 특검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국정조사도 30일 연장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개인 매도..
롯데칠성음료 4단계 직급 폐지, 8월부터 임직원 호칭 '프로'로 통일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코스피 저가 매수와 추가 손절 힘겨루기, 증권가는 '역대급 저평가' '바닥론' 무게
위메이드 '위믹스' 77억 해킹 원인은 '코드 오류', 미사용 프로그램 허점 노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남영 체제서 상무 원은경 맡은 '빈폴' 역할 커져, '캐시카우'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