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 목표주가 하향, 새 게임 디즈니 토이컴퍼니 흥행 실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4 08:1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모바일게임 디즈니 토이컴퍼니의 부진으로 게임부문의 가치가 하락했다.
 
NHN 목표주가 하향, 새 게임 디즈니 토이컴퍼니 흥행 실패
▲ 정우진 NHN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NHN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NHN 주가는 13일 7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디즈니 토이컴퍼니 흥행 실패에 따라 게임부문 가치를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NHN은 라인을 통해 4월 일본에서 디즈니 토이컴퍼니를 출시했으나 흥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NHN은 디즈니 토이컴퍼니를 5월 중에 동남아시아에서 출시한다.

다만 이 연구원은 닌텐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닥터 마리오월드의 여름 출시가 다가오고 있어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페이코는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되며 대출 비교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준비 중”이라며 “최근 PC게임의 성인 결제한도 폐지도 논의되는 만큼 내년 3월 웹보드 규제 완화도 기대되는 포인트”라고 말했다.

NHN은 1분기에 매출 3706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을 냈다. 직전 분기보다 매출은 3.1% 줄었으나 영업이익이 31.2%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보였다.

인력 효율화, 주요 게임 마케팅 안정화 등에 따라 영업비용이 직전 분기보다 4.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