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한진중공업이 경영실적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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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그동안 3분기째 수백억 원대 영업손실을 냈는데 올해 1분기에 영업손실을 5억 원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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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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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한진중공업, 경영실적 빠르게 회복 흑자전환 임박"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5/12688_19627_55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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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962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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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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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19일 올해 1분기에 매출 7090억 원, 영업손실 5억700만 원의 경영실적을 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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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직전분기에 매출 7123억 원, 영업손실 484억 원을 낸 것을 감암하면 영업손실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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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지난해 2분기에 551억 원, 3분기에 613억 원, 4분기에 48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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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예상했던 한진중공업의 1분기 평균 예상치는 영업손실 234억 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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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올해 안에 분기 흑자전환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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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엄경아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의 필리핀사업장에서 건조되는 LPG선박의 연속건조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영도사업장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고정비의 비중이 줄고 있어 내년까지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