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지자체

포스텍 성균관대, 문체부 선정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에 뽑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10 16:2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텍과 성균관대학교가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포스텍 스포츠AIX대학원과 성균관대학교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SIS)대학원 등 2개 과정을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텍 성균관대, 문체부 선정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에 뽑혀
▲ 포스텍(왼쪽)과 성균관대학교 로고.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은 공학, 의학, 법학 등 여러 학문과 스포츠를 합친 교과과정을 운영해 미래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석사급 핵심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추진된다.

포스텍은 4차산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스포츠 빅데이터 분석, 스포츠 영상 및 언어 분석, 차세대 스포츠 융합기술 등 3가지 분야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성균관대학교는 스포츠과학을 토대로 가상·증강현실 스포츠 구현, 스포츠 빅데이터 처리, 스포츠 디지털 헬스 설계 등 3개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대학원마다 20명을 모집해 4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한 사람들은 전액 국비 장학생 혜택을 받는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운영 요강 등은 6월 이후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각 대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문체부는 3월부터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선정사업을 공고해 대학교 14곳의 신청을 받았다. 이후 발표 평가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포스텍과 성균관대를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 관계는 “스포츠 융복합 분야 인재를 양성해 스포츠산업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며 “스포츠 전공자는 물론 다른 학문을 전공한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인기기사

쌍용건설 ‘30조’ 사우디 킹살만파크 눈독, 김석준 놀라운 인맥 '큰 힘' 박혜린 기자
다올투자 "테슬라 추가 생산기지 검토, 한국 높은 부품 생태계는 매력적" 허원석 기자
애플이 디즈니 인수할까, '해결사' 밥 아이거 CEO 복귀 배경에 관심 집중 김용원 기자
LG디스플레이 자구책 불가피, 재신임 정호영 TV용 LCD 철수 속도 낸다 조장우 기자
일동제약 개발 코로나19 치료제와 병용금기 성분 35종, 일본정부가 공개 임한솔 기자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macmaca
대학은 역사가 오래되고, 국가차원에서 교과서나 법령으로 보장해 주는 성균관대 같은 Royal대학이 가장 좋습니다.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 총장등 참석.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2019-05-10 17: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