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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중점지원 분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꼽아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9223759_12214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KBS 특집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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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개발 지원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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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두고 KBS 특집대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제조업 혁신, 신산업 개발 지원, 벤처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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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점을 두고 지원할 3대 분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을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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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가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음에도 알려지지 않은 것에 안타깝다고 대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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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그동안 마련한 일자리의 질을 문제 삼는 질문에는 대부분 복지를 위한 노인 일자리에 해당한다고 설명하면서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라도 없는 것보다는 나아서 계속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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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결정권한이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최저임금위원회에 있어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처럼 비칠 것을 우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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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겠다는 것은 지난 대선 공약이었고 여러 후보들의 공약이었다”며 “그 공약이 최저임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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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며 “공약에 얽매여서 무조건 그 속도대로 인상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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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경제성장률과 관련해서는 2019년 1분기에 –0.3%를 기록한 것을 두고는 “걱정되는 대목”이라며 “적어도 2.5%~2.6%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더 만회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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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행스럽게도 서서히 좋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잠재 성장률인 2% 중후반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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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두고 문 대통령은 “거의 안착되고 있다”며 “충분한 계도기간을 두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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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버스 파업문제를 놓고는 “특례업종에서 버스가 제외됐다”며 “52시간제를 하려면 새로 버스기사들을 채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요금인상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진통을 겪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